흑요석 골대지킴이 뾰족지팡이 획득하기
개요

흑요석 골대지킴이 뾰족지팡이는 용군단 확장팩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추가된 희귀 품질의 양손 지팡이입니다. 이 모델은 드랙티르 무기 계열에 속합니다. 어두운 흑요석 자루에 검은색과 회색의 조각된 판이 박혀 있고, 머리 부근에는 은은히 타오르는 주황빛 금색 상감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루엣은 육중하고 각져 있으며, 용의 섬 무기 특유의 뚜렷한 '용족' 느낌을 풍깁니다.
지팡이의 이름은 그 출처에 대한 암시입니다. 공놀이가 펼쳐지는 경기장의 우두머리에게서 떨어지기 때문에, 외형은 '골대지킴이' 테마를 살려 머리 부분이 투사체를 막는 덫처럼 생겼습니다. 색감은 차가운 흑요석과 그 안의 따뜻한 잉걸불을 결합하여, 어둡고 '불타는 듯 어두운' 콘셉트 모두에 두루 어울립니다.
게임적 기준으로 이 무기는 전투용으로는 이미 오래전에 의미를 잃었습니다. 어둠의 시대의 최고 레벨은 90이며, 지팡이의 능력치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이 아이템의 가치는 순전히 외형용입니다. 즉, 형상 변환을 위한 외형을 얻기 위함입니다.
출처
외형은 알게타르 대학 던전에서 얻습니다. 이곳은 용의 섬의 탈드라서스 지역에 자리한 용군단 지역입니다.
- 던전 입구는 탈드라서스의 탑 기슭, 소집석 옆에 있습니다. 좌표:
/way 탈드라서스 58.3 42.4. - 지팡이는 크로스에게서 떨어집니다. 공놀이 경기장을 차지한 던전의 세 번째 우두머리입니다.
- 드롭 확률은 처치당 약 2.3%입니다. 우두머리의 전체 전리품 묶음에서 나오는 무작위 드롭입니다.
- 모든 난이도가 가능합니다. 일반, 영웅, 신화, 신화+ 모두입니다. 외형은 모든 버전에서 동일하므로 가장 쉬운 난이도로 충분합니다.
- 시도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던전은 제한 없이 초기화할 수 있어, 원하는 만큼 드롭을 노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알게타르 대학이 현재 어둠의 시대 시즌의 신화+ 순환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던전이 다시 활용도가 높아졌고 파티 찾기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외형 파밍에는 일반이나 영웅 난이도를 혼자 도는 편이 더 간편합니다.
시각적으로 어울리는 대상
- 검은색과 흑요석 색감의 어두운 판금 및 가죽 용군단 세트와 잘 어우러집니다. 자루가 용 비늘의 질감을 그대로 따릅니다.
- '불타는 듯 어두운' 콘셉트에서 멋지게 보입니다. 머리의 은은히 타오르는 주황빛 상감이 용암이나 잉걸불이 들어간 세트와 호응합니다.
- 지팡이를 사용하는 전문화에 어울립니다. 드루이드, 사냥꾼, 수도사이며, 특히 용과 용의 섬에 관련된 콘셉트에 좋습니다.
- 밝은 천 세트와는 대비를 이루며 어울립니다. 육중한 검은 자루가 강조점이 되는데, 호불호는 갈리지만 인상에 남습니다.
팁
- 외형 파밍에는 일반이나 영웅 난이도를 혼자 도세요. 90레벨이면 알게타르 대학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합니다.
- 크로스는 세 번째 우두머리라 곧장 달려갈 수는 없습니다. 앞선 두 우두머리와 그 앞의 잡몹 처리를 거쳐야 합니다.
- 외형은 모든 난이도에서 동일하므로 드롭만을 위해 굳이 신화+를 갈 이유는 없습니다. 가장 쉬운 버전으로 충분합니다.
- 드롭은 무작위이며 약 2.3%이므로 여러 번 도는 것을 염두에 두고, 무기뿐 아니라 우두머리의 전리품 전부를 확인하세요.
- 이번 어둠의 시대 시즌의 신화+ 순환으로 어차피 던전을 돈다면, 가는 길에 외형도 함께 모으세요. 그러면 따로 파밍할 필요가 없습니다.
- 수집하기 전에 자신의 직업이 지팡이를 들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형상 변환으로 외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 한 번 얻으면 외형은 계정 전체 수집품에 저장됩니다. 다른 캐릭터를 위해 다시 파밍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자
SophiaHoney
판다리아 시절부터 플레이를 시작했고, 그때만 해도 판다렌은 신선한 존재였습니다. 돌진 후에도 어지럽지 않은 유일한 클래스라는 이유로 수도사에 정착했습니다. 탱킹과 적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것 모두 잘 해내려 노력합니다.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